정부가 방송채널(PP)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에서 ‘창조경제 핵심, PP산업 재도약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PP 태동 20주년을 기념하고, PP산업을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핵심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행사에서 PP산업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 PP,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 플랫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PP산업 발전전략에 담는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경재 방통위 위원장은 미래부와 협력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규제를 개선해 유료방송 시장에 콘텐츠 제작·투자 선순환 구조를 조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창조경제 시대의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구체화한 ‘PP산업 발전전략’을 올 상반기 중 마련할 예정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