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국 모든 산에 대한 등산로, 임상도, 맞춤형 조림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은 우리나라 숲에 대한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fores.go.kr)를 개편해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대축척 산림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지도 서비스는 항공 사진을 배경으로 등산로, 임상도, 맞춤형 조림지도 등을 볼 수 있다.
산림청은 정부 3.0 정책에 맞춰 서비스를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오픈플랫폼 ‘브이월드’와 연계함으로써 산림지도서비스 품질을 한단계 향상시켰다. 산주의 내산에 대한 공시지와 토지이용현황정보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통계정보를 지도 위에 그래프 형태로 띄워 우리나라 산림 현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 맞춤형 복지 및 탄소 배출권으로서 산림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