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정보공유를 위한 제5회 무등벤처포럼이 12일 오후 5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성공한 선배기업인이 성공창업의 필수요소인 기업가 정신을 이야기하고 ‘글로벌 핫트렌드’ 코너를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식품회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매출 1500억원대의 CEO로 성장한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가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김 대표는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상경해 신문판매부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성공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앱스토어 동향과 최근 부각되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 대해 한선우 에바인 마케팅팀장 및 송승한 쓰리닷 대표가 각각 발표한다.
‘IR & 멘토링’ 시간에는 ‘동의나라’와 ‘창신플러스’ ‘해밝은’ 등 3개사가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지역 투자전문가들이 투자가능성 및 향후 사업성 등 경영 전반에 대해 냉철한 코칭을 해준다.
행사 종료 후 참석자 간 정보교류 및 선도기업과 창업자간 멘토링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무등벤처포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최신정보 제공, 멘토링을 통한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청,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엔젤투자협회가 지원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