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자유구역 중 한 곳인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계획이 공고됐다.
6일 충북도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공동 사업 시행사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는 단지 조성공사 실시설계 및 설계 경제성 검토를 마치고 6일 입찰계획을 공고했다.
두 시행사는 다음달 11일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한 뒤 5월 11일 개찰할 계획이다.
청원군 오송읍 정중리와 봉산리 일대에 위치한 이 지구의 사업면적은 9.28㎢로, 12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43개월이다.
최근 10년 사이에 100만㎡의 단일단지를 조성한 실적이 있는 업체면 응찰할 수 있다. 단 35% 이상의 지분을 가진 도내 소재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에 참여해야 한다.
전국팀 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