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는 6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창조형 기술혁신 허브 구축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내놓았다. 기념식에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정동창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기업 수요형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시스템 활성화를 목표로 △주력산업 고도화 △신성장산업 발전 △융복합기술 확산 △기술혁신 선순환구조 정착 △글로벌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재단운영 내실화 등 6대 전략을 추진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03년 3월 6일 울산 중구 다운동에서 울산산업진흥재단으로 출발했다. 올해 예산규모는 설립 때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고, 자동차와 정밀화학 부문에서 580억 원 규모의 첨단장비를 갖췄다.
다운지구와 매곡지구 등 2개 지구에 부지 10만7783㎡, 건물 전체면적 7만1039㎡ 규모로 현재 18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 11년간 1712개(R&D 385개, 비R&D 1327개) 기업을 지원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