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는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귀가’ 앱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안행부는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기 초, 서비스 포스터와 안내자료를 전국 초·중·고교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귀가’는 사용자가 설정한 목적지까지의 이동 정보를 주기적으로 문자나 SNS로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서비스다. 앱 사용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긴급신고 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연락이 가능하다.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등과 같은 위험지역에 진입하면 벨이나 진동으로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 절차가 없으며 생활공감지도 사이트(www.gmap.go.kr)와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은 “최신 IT를 활용,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