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르노삼성, 택시전용 AS 전문점 시범사업 `시동`

Photo Image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 대원자동차 본사에서 ‘택시 전용 애프터서비스(AS) 전문점 조인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은 조인식을 계기로 택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김영진 대원자동차 대표,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등이 조인식 후 기념촬영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르노삼성자동차박동훈 부사장택시프랑수아 프로보

주요 행사 ❯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1.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2.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3.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4. 4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5. 5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6.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7.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8. 8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9.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10.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