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올해부터 생산과 수입이 금지되는 백열전구 대체를 위해 LED 전구 등 조명상품군을 업계 최대 규모로 확대한 `체험형 매장`을 선보였다. 3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LED 전구를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홈플러스가 올해부터 생산과 수입이 금지되는 백열전구 대체를 위해 LED 전구 등 조명상품군을 업계 최대 규모로 확대한 `체험형 매장`을 선보였다. 3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LED 전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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