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빠 어디가 새 멤버 투입 긍정 검토
배우 류진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시즌2`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류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진은 `아빠 어디가` 제작진으로부터 시즌2 출연 제안을 받고 최근 미팅을 가졌다.
류진 소속사 측은 "류진이 `아빠 어디가 시즌1` 당시 출연제안을 받았을 때는 거절했으며, 이후 약 한달 전 시즌2 출연 제안을 다시 받고 미팅을 가졌다"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류진은 지난달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아빠 어디가 시즌1` 당시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10월 아내 이혜선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 측은 최근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군과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의 하차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진 `아빠 어디가 시즌 2` 검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진, `아빠 어디가`에 합류했으면 좋겠어", "류진, 아이들도 귀엽게 생겼네", "류진, 류진의 실제 모습도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