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SK와이번스 신임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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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SK와이번스 신임 구단주로 선임됐다.

최 신임 구단주는 1월 1일자로 부임, 6일 열리는 SK와이번스 시무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갖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 구단주는 평소 야구장을 자주 찾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최 구단주가 취임하면 SK와이번스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명문 구단으로서 위상을 다지는 분위기 쇄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 부회장은 1월부터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으로도 활약한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02년 구조조정추진본부 재직 당시 SK증권 산하의 경제연구소를 SK경영경제연구소로 확대·개편, SK그룹의 명실상부한 싱크탱크 역할로 업그레이드 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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