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발매되자마자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린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가 12월 4주차(12월 23일~12월 29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인 마이 데스티니는 지난 18일 첫 방송 때부터 음원 출시 요청이 쇄도했으며 26일 공개되자마자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알리와 임재범의 듀엣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가, 3위는 지아의 명품발라드 `그런 줄 알았어`가 안착했다.
그룹 바이브가 정규 6집 발매를 앞두고 이영현, 신용재, 임세준, 원지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신곡 `천국`이 5위, 란의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가 8위를 기록했다.
카라의 `뷰티플 나이트(Beautiful Night)`가 9위에 랭크됐다. 애니메이션 더빙에 이어 주제곡에도 카라 멤버 전원이 직접 참여하며 애니메이션의 완성도와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94` OST 스페셜 트랙으로 출시된 삼천포·윤진 커플의 테마송 `운명`이 11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손담비의 `레드 캔들(Red candle)`과 김조한의 `사랑해요`가 나란히 13, 14위를 차지했다. `히든싱어2`에서 김윤아가 `야상곡`으로 최종 우승자가 되며 53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별에서 온 그대 뿐 아니라 응답하라 1994 OST가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지난주에 이어 콜라보레이션 곡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