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지하실 미라 7구 벽면 글씨
미스터리 지하실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스터리 지하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실 바닥에 미라가 쌓여있고 벽에는 문구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지하실의 풍경이 담겨있다.
이 지하실은 아프리카 수단 북부 나일 계곡에 있는 구 동골라(Old Dongola)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동골라는 6세기 중엽 약 900년 동안 번성한 마쿠리아(Makuria) 왕국의 수도다.
이 지하실의 용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마쿠리아 왕국의 가장 강성했던 왕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하실 벽에는 그리스어와 고대 이집트 남부의 콥트(Coptic) 언어 등이 쓰여 있으며 고대 마법사들이 쓴 것으로 알려진 사인과 오래된 기도문 등도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리 지하실`에는 미라 7구도 함께 놓여져 있다. 이를 두고 폴란드 바르샤바대 고고학 전문가들은 "일종의 `보호 무덤`이다. 왕의 시신과 영혼을 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법의 의식과 연관이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미스터리 지하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리 지하실, 미라들 너무 무서워", "미스터리 지하실, 정말 미스터리네", "미스터리 지하실, 용도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
2
네이버, 개인 판매자는 해외 구매대행 못한다…'제도권 중심' 재편 본격화
-
3
“K-뷰티, 화장품 넘어 생태계 수출”…역대 최대 글로벌 바이어 몰린다
-
4
카톡을 인스타처럼 바꾸려다 국민 저항…홍민택 CPO, 결국 카카오 퇴사
-
5
유니클로, 29일부터 여름 감사제…에어리즘·감탄팬츠 할인
-
6
정신아 대표, 카카오 파업 위기에 “불확실성 빠르게 해소 못해 송구”
-
7
항공사→여행사→OTA…중동발 여행 한파, 야놀자도 덮쳤다
-
8
카카오 “노조 성과급 요구, 회사에 큰 부담”
-
9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실패…사상 첫 파업위기
-
10
구글 지도 반출 허가 후 멈춘 후속 논의…커지는 산업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