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영월에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착공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6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서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306억원이 투입되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실험동 등 7개동에 초고압·초저온부품 시험평가설비 77종 90점이 설치되며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초고압·초저온 분야 기술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대천 사장은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제조사에 대한 제품 설계·개발 지원과 해외 시험·인증 지원, 독자적 시험기준 개발 등 에너지안전 실증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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