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커넥트-SKT 소셜건강관리서비스 헬스온 출시

헬스커넥트는 `활동량 측정기(액티비티 트래커)`로 스마트폰에 기록된 걸음 수를 데이터로 만들고 의료진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받는 소셜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온(Health-On)`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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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온으로 재미있는 내 몸의 작은 변화를 체험하세요

헬스커넥트는 지난 3월 SK텔레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헬스온 B2B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액티비티 트래커인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은 측정한 신체 활동량을 블루투스로 연결 앱에 자동 기록한다.

손목밴드, 클립, 목걸이 형태로 착용할 수 있으며 일상 활동량을 측정해 걸음 수와 칼로리로 환산해 준다.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 수영 중에도 착용 가능한 수심 50m 완전방수기능, 충전 없이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한 코인배터리 장착이 특징이다.

전국 컨시어지 매장과 이매진샵,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측정된 신체 활동량은 `땀 포인트`로 적립되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구매할 때 사용하거나, SK텔레콤 `? 포인트`로 전환해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4~12주 동안 매일 새로운 건강미션을 수행해 생활습관을 바꿔나갈 수 있고, 식사내용이나 운동 내용을 입력하면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다.

기본 프로그램 이외에도 부부건강, 슈퍼푸드 등 건강 콘텐츠가 스토어에 구비돼 있어, 사용자는 `땀 포인트`나 유료 결제로 구매가 가능하다. `헬스온`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들은 SNS로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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