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전광민)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젊은 여성연구자상` 3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정호정 일본 규슈대학교 박사과정(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차량 주행공간 분류) △박소영 전북대학교 석사과정(Pb-free 솔더 조인트의 인공시효 처리시간과 실험온도에 따른 강도평가) △유지현 한양대학교 석사과정(Cylinder pressure sensor-based EGR rate estimation algorithm for passenger diesel engine)이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 여성연구자상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장려하고자 이공계의 유망한 여성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또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연구 정보 공유와 학회 내 여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공학회는 지난달 열린 `2013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