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비전(대표 안덕근)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전문업체다. 2004년 토탈정보통신으로 출발해 2008년에 엘리비전으로 사명을 바꿨다.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DID 제품과 비디오월, 전자신문 뷰어 키오스크인 T-페이퍼 등이 주력제품이다.

이 가운데 T-페이퍼는 100여개의 신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제품이다.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물체감지 센서로 사용자의 키를 감지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높이를 조절해 준다. 자동높이조절 키오스크와 인체감지 조절 키오스크는 특허 등록도 마쳤다.
이 제품은 상·중·하 세 곳에 부착한 센서로 사용자의 초기 높이와 최적 높이를 측정해 터치스크린 모니터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성인은 물론이고 아동과 장애인, 노약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모니터 높이를 조절한 후에는 이용자가 물체감지센서 범위에 있는 동안 유지되다 범위에서 벗어나면 평균 신장을 지난 사람 가슴높이로 자동 복귀된다. 서울도서관, 김해도서관 등 국내 주요 도서관과 관공서에 설치, 운용중이다.
엘리비전은 국내외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범용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카메라 스캔 기능과 결제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제품도 개발했다.
내년에는 DID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수용하는 자동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카메라를 탑재한 드라이브 스루 전용 키오스크 개발에도 나섰다. 스크린 대형화 추세에 맞춰 옥외용 대형 광고 DID와 솔루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덕근 사장은 “엘리비전은 디지털 컨버전스 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도전하는 DID기업”이라며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효과적인 홍보 및 광고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