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씨이랩(대표 이우영)은 24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씨이랩은 2010년 7월 설립한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이다.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차별화된 타깃 마케팅 및 고객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솔루션 `구피(guppii)`와 소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버즈비(BuzzBee)`, 전통시장에 특화한 빅데이터 기반 상권활성화 솔루션 `시장통(通 )`, 소셜미디어 기반 고객의견 관리 서비스인 `소셜 VoC` 등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법인 씨이랩재팬을 설립하고, `구피`를 일본 실정에 맞게 현지화 하는 등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우영 사장은 “이번 코넥스 상장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펼치기 위한 시험대에 오르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반 발짝 앞서 시장을 살피고 핵심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빅데이터 산업 분야 강자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