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달리 올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은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더딘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규 창업수요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침체된 시장을 활성화 시킬 만한 아이템은 드물었던 반면, 반짝 인기 후 자취를 감춘 아이템과 가맹 본사들의 폐업이 잇따랐다.
해를 마감하며 2014년 창업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상 견해가 속속 나오고 있다.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동시에 소비심리 회복이 더디고, 업종간 과열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예비창업자들의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렇다면 2014년 선전이 기대되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일까. 대다수 전문가들은 내년애도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창업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겹살전문점 고깃집, 한식전문점, 치킨호프 등이다. 움추려든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데는 익숙한 업종이 더 유리하다는 사실이 올해도 충분히 입증됐다.
예비창업자들 역시 반짝 유행으로 끝날 수 있는 신생 업종, 트렌드 아이템보다는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업성이 검증된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문제는 스테디셀러 업종의 경우 대부분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고, 업종 경쟁 역시 치열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해 볼만한 아이템이 라이스스토리와 같은 퓨전분식전문점이다. 볶음밥과 면요리 등 한끼 식사로 선호되는 대중적인 메뉴에 퓨전 스타일의 레시피와 세련된 스타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0대 청소년부터, 30~40대 직장인과 중장년층까지 주요 소비층이 다양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전국적으로 7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라이스스토리의 가맹점 성공 전략은 확실하다. 점심 한끼를 먹더라도 이왕이면 좋은 분위기에서 더 맛있고 좋은 음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
2013년 소상공인진흥원이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라이스스토리는 무엇보다 메뉴 경쟁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문 R&D팀이 최상급 국내산 쌀과 식재료를 사용, 몸에도 이롭고 입맛까지 사로잡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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