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가 방송이 아닌 매장음악으로 데뷔한다.
엔터테인먼트업체 뮤직앤뉴는 소속 신인 `오늘`이 매장음악업체 샵캐스트(대표 이정환)의 서비스를 받는 1만5000여 매장을 통해 데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가수가 방송이나 음원사이트가 아닌 매장음악으로 맨 먼저 소개되는 국내 첫 사례다.
신인가수는 매장음악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방송 출연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샵캐스트는 신곡이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데뷔곡 `느낌표`는 캐럴 장르의 밝은 노래다.
샵캐스트와 뮤직앤뉴는 지속적으로 매장음악으로 신인가수나 신곡을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환 샵캐스트 대표는 “매장을 통해 데뷔한다면 방송출연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매장음악 시장은 많은 신인가수들의 데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