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8개 대형병원과 손잡고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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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은 8개 대형병원과 공동으로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증명서 발급서비스 시연 모습.

디지털존(대표 심상원·전정우)은 국내 8개 대형병원과 손잡고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에 나선 곳은 한양대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서울·대전), 울산대병원, 제일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이다. 영남대 의료원, 양산부산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5개 병원도 추가 서비스 예정이다.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서비스는 집이나 사무실의 인터넷 연결 PC에서 공인인증서로 병원에서 발급받는 의료증명서와 동일한 서류를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메일이나 팩스 전송이 가능하다.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는 “의료증명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 확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며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존은 지난 9월에는 미래에셋생명과 공동으로 보험사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의료증명서의 발급과 제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간편보험금 청구 서비스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새해 1월 오픈 목표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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