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솔루션 전문업체 시냅틱스는 차세대 터치패드 솔루션 포스패드(ForcePad)를 최신 노트북PC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패드는 업계 최초로 압력 인식을 도입한 제품이다. 기존 기계식 클릭 장치를 고체형 압력 센서(solid state force sensor)로 교체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멀티터치 제스처와 애플리케이션, 운영 시스템 제어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변압 감지 기능을 터치스크린 전 면적에 적용했다. 포인팅, 제스처, 버튼 활성화 기능들을 전체 터치 면적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인 클릭패드 솔루션 보다 더 얇은 노트북 디자인을 구현한다.
타입가드(TypeGuard) 소프트웨어 기술도 적용했다. 노트북PC에서 손바닥과 터치패드의 의도치 않은 접촉으로 커서나 탭이 활성화되는 오류를 줄이는 기능이다. 커서 이동, 탭 활성화, 가장자리 스크롤링(edge scrolling) 등의 입력 오류를 제거해 정확한 터치 반응을 제공한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