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신입사원, `스타트업`에 현장파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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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글로벌취업창업대전 참가스타트업-신입사원 결연식

KOTRA가 신입 사원을 스타트업 현장에 파견한다. KOTRA(사장 오영호)는 17일 `2014 글로벌취업창업대전`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옥셔노리 등 15개사와 창업기업 체험교육을 위한 신입사원 현장파견 근무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TRA 신입사원 34명은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글로벌취업창업대전`에 참가하는 유망 스타트업 기업 15개사에 파견되어 행사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결연식에 참가한 창업R&D기업 엔트리움의 김효진 대표는 “해외 투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대한 준비가 다소 부족했는데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능통한 국제적 감각을 지닌 KOTRA 신입사원들의 도움으로 투자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4 글로벌취업창업대전은 글로벌 창업과 청년 해외취업을 통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국내외 유력 스타트업 기업 200여개사와 해외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자 70여개사를 초청하여 투자 상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창업멘토링, 크라우드 펀딩 시연 등이 진행된다. KOTRA 김병권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제 막 한 식구가 된 신입사원들이 먼저 KOTRA 고객의 일원으로 참가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신생 창업 기업들의 열정과 수고를 체험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KOTRA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값진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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