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모바일 바이오인식` 표준 채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임차식)는 18일 79차 정보통신표준총회를 개최하고 LTE, LTE-A, 다채널 CWDM 광인터페이스 표준, VoLTE 단말 표준 등 324건 표준을 채택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모바일 지급결제 수단으로 지문·얼굴·홍채·정맥 등 바이오정보를 활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텔레바이오인식 응용을 위한 기술적·관리적 보안 지침`과 `바이오인식 정보의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지침` 표준을 채택했다.

모바일 바이오인식 융합기술은 KISA 모바일 바이오인식 표준연구회와 TTA 바이오인식 프로젝트그룹(PG505·의장 김재성 박사) 등 국내 전문가 그룹을 통해 실용성 있는 상용 표준을 개발 중이다. 향후 ITU-T SG17과 ISO/IEC JTC1/SC27, SC37 등 국제표준화로 연계를 추진한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기기에서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지급결제 서비스기술은 금융결제 시 공인인증 대체수단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TTA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