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대표 조선주)와 다온글로벌트레이드(대표 심중섭)는 미국·일본 등 해외 의료장비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ACK는 국내 메디컬 디바이스 인터페이스 솔루션 부문에서 9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말레이시아 등 병원에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 MOU로 ACK는 중동과 동남아를 넘어 미국, 일본 시장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