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친소' 류승수 과거 발언, "외로워서 현관에 하이힐 가져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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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친소 류승수 과거 발언 현관 하이힐

쓸친소 류승수 과거 발언 현관 하이힐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편 초대 손님으로 알려진 배우 류승수(42)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류승수는 11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일일 진행자로 합류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류승수는 "결혼한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현관에 하이힐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느낌이 좋았다"면서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MC 이영자는 류승수에게 "혼자 사는 집에 여자 드레스와 신발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는 "여자 하이힐을 집에 놔뒀는데 혼자 사는 게 외로우니까 문을 열때마다 하이힐이 보여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류승수 과거 발언에 네티즌들은 "류승수 과거 발언, 대박이다", "류승수 과거 발언, 얼마나 외로웠으면...", "류승수 과거 발언, 불쌍해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전 인터넷에는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큐시트가 유출돼 일대 파란이 일었다. 공개된 `쓸친소` 특집 게스트로 지상렬, 김영철, 써니 이외에도 박휘순, 안영미, 김나영,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신성우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쓸친소` 게스트 유출에 대한 정확한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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