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모션인식카메라를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모션게임이 출시돼 주목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휴먼아이티솔루션은 14일, 액션 모션게임인 `Xtion`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Xtion은 대만의 ASUS(아수스)가 개발한 모션인식 카메라로 체감형 게임을 즐긴다. 업체에 따르면 체감형 게임 중 PC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제품으로 기존의 체감형 게임과 비교해 사용이 간편하고, 장비 구입의 부담을 줄여준다. 기본 3가지 종류의 게임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고, 이외의 게임 CD도 무료 또는 1만원 이내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휴먼아이티솔루션 관계자는 "Xtion은 PC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수적인 장비와 게임팩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며 "이러한 장점이 알려지자 어린이와 학부모 사이에서 상당한 화제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Xtion을 구매하면 비트 부스터(Beat Booster), 댄스 월(Dance Wall), 마야 핏(Maya Fit) 등의 기본 게임 CD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트 부스터는 스피디한 액션을 즐기고 싶은 게임자에게 잘 어울리는 비행기 레이싱 게임이다. 싱글 및 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몸을 숙여 부스터를 작동하고,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장풍을 쏘는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댄스 월은 벽에 나오는 동작을 똑같이 따라 하는 게임으로 정확한 동작을 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보석을 터치하거나 방해요소를 제거하면서 액션의 응용이 가능하다. 마야 핏은 요가 및 운동 게임으로 실내에서 15분, 30분 코스로 피트니스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추운 겨울 실외운동 대신 활용할 수 있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은 Xtion 출시를 기념해 할인된 가격(정가 37만원→29만8천원)으로 게임기를 판매중이다. Xtion 구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휴먼아이티솔루션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