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빅데이터 페어 2013` 열려···`빅데이터` 정보 한 눈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빅데이터 페어 201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가치창출과 문제해결의 핵심 원동력으로 부상한 빅데이터를 놓고 민관이 함께 모여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든 자리다.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센터 부센터장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프로파일링`을 제작한 김재영 MBC PD의 흥미로운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경진대회 시상식 △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정책 토론회 △빅데이터 시범사업 발표회와 전시회 등이 이어진다.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는 `빅데이터를 통한 개봉 영화 흥행예측 분석`과 `소셜 빅데이터를 통한 주요 이슈 및 트랜드 분석`을 주제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달 간에 걸쳐 진행됐다. 총 498개팀이 참가 신청을 하고 95개팀이 분석 결과를 제출, 이날 최종 11명(팀)의 수상자가 발표된다.

또 빅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시범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제공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도 마련한다. 이어 개인정보 정책과 관련해 정부 정책 소개 및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