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복 부산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적기업학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회장은 “사회적기업은 생태계 조성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성장을 위한 또 다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촉진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06년 부산에 사회적기업연구원을 설립했고, 2012년에는 사회적기업연구를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사회적기업학회에는 전국의 대학 교수와 한국노동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