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최종 커플 의사 법대생
`짝` 최종 커플이 한 쌍 탄생하며 63기 방송이 마무리됐다.
1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의사인 남자 4호와 법대생인 여자 3호가 최종 커플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최종 선택 시간에 공중보건의 남자 4호는 "정말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나와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않겠냐. 나를 웃고 울게 한 분에게 선물을 드리겠다"라며 로스쿨학생인 여자 3호를 택했다.
특히 여자 3호는 본인을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한 뒤 자신의 신념을 이해해주지 못하면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바 있어 남자 3호의 식성 변화가 기대된다.
두 명의 선택을 받은 여자 3호는 "오늘이 지나면 여자 3호가 아닌 제 인생 속에 저로서 다시 살아가야 한다"며 "항상 가지고 다니는 책에 제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서 메마른 생활만 하던 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해준 그 분께 드리고 싶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커플 탄생 후 남자 4호는 "나가고 뭐하고 싶냐"는 질문에 "(여자 3호를) 학교에 데려다 줄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짝 최종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최종 커플, 둘이 정말 잘 어울려", "짝 최종 커플, 보는 내내 훈훈했다", "짝 최종 커플, 좋은 만남 이어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