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화재, 일가족 4명 사망… "화재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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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화재 일가족 4명 사망 원인

화명동 화재 일가족 4명 사망 원인

부산 화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10시경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이 화재로 인해 어머니 홍 모씨와 9살, 1살의 딸 2명과 8살 아들 등 4명이 사망했다. 특히 엄마는 불길 속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숨지는 순간까지 사력을 다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사건을 진압한 한 소방관은 "모친이 딸아이와 어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품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이날 화재로 이웃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마치 부탄가스가 터지는 듯 `펑`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보니 705호 쪽에서 연기가 새 나오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부산 화명동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화명동 화재, 정말 안타깝네", "부산 화명동 화재, 어떻게 이런 일이...", "부산 화명동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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