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견과류가 각종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까지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됐다. 하버드대 연구진이 30년간 12만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견과류를 일주일에 한 번씩 섭취하는 사람이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은 1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먹는 사람은 20%가 낮아졌다. 암사망률도 평균 11%, 심장병과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29%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페인 로비라 비르힐리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신장질환 및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3차례 이상 견과류 28g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면, 저지방식단을 먹은 이들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55%,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40% 낮아진다.
이에 따라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견과류 관련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순히 마음과 정성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도 영양 많고 몸에 좋은 호두는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호르디 살라스 살바드 교수에 따르면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를 즐겨 먹으면 사망률이 45% 낮아진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보다 항산화 성분을 두 배 가량 함유하고 있고, 알파-리놀레산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특히 호두를 듬뿍 함유한 호두과자는 어른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가 높다. 다소 식감이 거칠 수 있는 호두를 부드러운 앙금으로 감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영양간식이다.
특히 천안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천안 호두과자과자 하면 떠올리게 될 만큼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학화호두과자는 80여년간 호두 손질부터 앙금제조, 밀가루 반죽과 포장까지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제작과정에서 수작업을 통해 일정한 크기 이상의 호두를 선별해 넣고,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배제하고 설탕, 계란, 밀가루만을 사용한다.
학화호두과자 관계자는 "해방 후 일본으로 돌아간 뒤에도 학화호두과자의 맛을 잊지 못하는 일본인들의 발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말이 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호두과자를 찾는 이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학화호두과자는 전국 가맹점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시 익일 배송이 가능하며, 해외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올리브영, AI 기반 배송 최적화 시스템 구축…물류 효율화 속도
-
2
네이버, 쇼핑 AI 최적화 위해 '팔리는 상품'만 남긴다
-
3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재출범…최저 수수료 적용 범위 늘리기로 잠정 합의
-
4
청소년 SNS 중독, 플랫폼 책임론 대두…메타 “청소년 친화 알고리즘 시행하겠다”
-
5
[이슈플러스] “회식 대신 단기 모임” 커뮤니티에 몰린 2030…온라인플랫폼도 서비스 강화
-
6
[이슈플러스] 유통업계, 2030 취향 저격 '커뮤니티 마케팅' 가속
-
7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
-
8
K-뷰티, 데이터 기반 협력 생태계 필요성 부상…“DX 완결성 갖추자”
-
9
우아한청년들, 지난해 라이더 지급 비용 3조 육박…2년새 약 2조 늘어
-
10
KT알파 쇼핑, '중앙해장 한우양해장국' 첫 홈쇼핑 론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