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대표 조준희)는 강화된 기능의 핸디형 스팀다리미 `스팀큐Ⅱ`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유라클이 새롭게 출시한 스팀큐Ⅱ는 올 상반기에 `빨간다리미`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모았던 `스팀큐` 다리미의 후속 모델이다. 신제품은 두 가지 종류의 스팀과 열판으로 다림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계속해서 미세 스팀이 분사되는 연속분사식 오토스팀 기능이 추가됐으며, 이중 열판으로 옷감에 손상을 주지 않고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은 기존 레드 색상을 유지하면서 블랙 색상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세라믹 3중코팅 열판을 장착해 옷감 손상을 줄이고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무게도 약 780g으로 줄였으며, 멀티 브러쉬를 통해 고급 옷감 보호는 물론 소파나 베개, 커튼 등 섬유류의 살균 소독도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7만9800원이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신제품 다리미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고성능을 갖춰 싱글족이나 집안 내 세컨 가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라클은 보다 강력해진 성능과 디자인의 제품으로 기존 `빨간 다리미`의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