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필터 분리수거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에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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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코디` 필터 분리수거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에 쌀 전달했다.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필터 분리수거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4명에게 매년 쌀을 기부하는 `미(米)소천사` 사회공헌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미소천사는 코웨이의 서비스전문가 `코디`가 필터 자체 분리수거로 물류비·인건비 등을 절감한 비용으로 친환경쌀을 구입해 전국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1004개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해 쌀(10kg) 2포대씩 총 2008포대가 이달 중순부터 배송된다.

기존에는 코디들이 제품 관리 시 발생하는 필터와 폐기물을 구분없이 한곳에 담아 재활용업체로 보내 대대적 분류작업을 거쳤다. 코디들은 지난 7월부터 개별적으로 서비스 폐기물을 필터와 쓰레기로 분리해 물류센터에 전달하면서 추가 분류작업 단계를 줄였다. 분리된 필터는 재활용업체로 전달하여 재생레진으로 재탄생시키며 수익을 창출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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