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수화로 배우는 스마트폰 사용법 영상교재`를 제작해 개인과 청각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료 배포한다. DVD 1장으로 구성된 교재는 수화통역 강사 김현호 씨와 IT서포터즈의 음성기부로 만들어졌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청각특화팀 감수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청각장애인 디자이너 김희숙씨가 표지 디자인에 참여했다.
음성과 자막, 수화까지 동시에 지원해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스마트폰을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사용법은 물론이고 유용한 앱 소개, 스마트폰 사용 FAQ(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등도 포함해 제작했다.
KT는 10일부터 IT서포터즈 홈페이지(www.itsupporters.com)에서 신청을 받아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한국농아방송(www.idbn.com)과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으며 20일부터 올레닷컴(www.olleh.com) `웹 접근성 도움말`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KT IT서포터즈는 장애인특화팀인 `챌린지 지원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아이폰 음성인식기능인 `보이스오버` 관련 교육용 CD를 제작해 배포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