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日 세가의 모바일 야심작 `체인 크로니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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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모 회사인 중국 샨다게임즈와 일본 세가네트웍스가 손잡고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세가의 모바일게임 `체인 크로니클`의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체인 크로니클은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일본 내 구글 매출 3위, iOS 2위까지 오른 롤플레잉게임(RPG)이다. 각각의 줄거리를 가진 약 200여개 캐릭터가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성장한다. RPG와 디펜스 장르를 혼합해 다양한 사용자 입맛을 충족했다. 콘솔 전문 개발사인 세가의 역량을 그대로 녹여낸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와 샨다게임즈는 체인 크로니클을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할 예정이다.

액토즈 측은 “샨다와 액토즈가 `밀리언아서`를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했고 샨다의 아시아 퍼블리싱 역량을 높이 평가해 스퀘어에닉스에 이어 세가와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동해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밀리언아서에 이어 새로운 킬러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체인 크로니클의 아시아서비스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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