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고 씨스타 케이윌 한솥밥 스타쉽 엑스 전속계약
국내 힙합신의 최고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정기고(본명 고정기)가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 래퍼 매드클라운과 한 식구가 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4일 "독립음만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주자로 정기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독립 레이블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과 영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기고는 5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했으며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다. 소울다이브, 이루펀트, 에픽하이, 매드클라운, 도끼, 더 콰이엇 등 힙합 뮤지션들과 작업을 지속해 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매드클라운과 씨스타 소유의 시너지로 첫 프로젝트인 `착해빠졌어`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정기고의 영입은 스타쉽 엑스에 있어 단순히 음악적인 변화를 넘어 레이블의 컬쳐에도 큰 변화를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힙합신의 숨은 보석이 드디어 빛을 발휘할 순간이 온 것 같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기고는 내년 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기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기고, 씨스타랑 같은 식구가 됐네", "정기고, 누구야?", "정기고, 색다른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