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포,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전향… "전두환 비자금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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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포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 전두환 비자금 특종

이재포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 전두환 비자금 특종

개그맨 출신 이재포가 신아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기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재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2006년 기자로 입문해 8년차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며 "현재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된 소식을 특종 보도했다. 두 달 넘게 잠복하면서 얻은 취재 결과"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포는 지난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 이후 탤런트로 활동했다. 1989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91년 연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포 신아일보 기자 활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재포, 전두환 비자금 소식 특종 보도했네", "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하기 어려웠을텐데", "이재포,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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