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주간 2013` 개막…나노융합으로 퍼스트무버 도약

`나노융합산업으로 퍼스트무버 도약 실현한다.`

나노융합산업 확산과 나노 전문가 기술 교류의 장인 `나노융합주간 2013`이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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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나노융합주간 2013` 행사에 전시된 나노융합 R&D 성과물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융합주간은 나노융합산업 인식을 넓히고 나노기술과 타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오성민 대주전자재료 상무, 조진우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대전광역시가 우수 기술개발과 나노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개회사에서 “나노융합산업은 우리 산업을 `패스트 팔로어`에서 `퍼스트 무버`로 전환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개막식과 함께 나노융합 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 및 발표회도 개최됐다. 나노융합산업원천 기술, 나노플랫폼, 나노 안정성 등에 관한 총 29개 과제가 전시·발표됐다.

4일과 5일에는 △나노융합 T2B(Tech to Biz) 사업포럼 △나노 인프라 성과 확산 워크숍 △나노 안정성 워크숍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KEIT의 이기섭 원장은 “나노융합산업이 기존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신시장을 창출하는 창조경제 시대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나노기술 상용화와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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