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세미나 9일 개최

차세대 유망 분야로 떠오른 회의산업(MICE) 유치를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2차 세미나`를 오는 9일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정부, 공공기관과 연구소 국제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에서 국제기구 또는 국제협회와의 교류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와 공공기관, 공공연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회의와 국제기구 사무국 유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제협력을 담당하는 유관기관 간 교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국제회의의 중요성과 회의산업(MICE) 정책 방향도 짚어본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 10월 한국 유치가 확정된 세계선거기관장협의회(A-WEB) 사무처 유치사례, 외교부가 개최한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유치 사례 발표 등 국내 유치 성공비결과 전략 등이 소개된다. 또 2018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유치 발표자(프레젠터)로 활약했던 나승연 전 대변인의 성공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강연 전략도 소개한다.

우리나라는 2012년 세계협회연합(UIA) 기준으로 세계 국제회의 개최 5위 국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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