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농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전북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을 위한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은 △농민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로컬푸드 사업 관리자가 농가와 판매채널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몰 등으로 구성됐다.
생산하는 농작물을 다양화하고 직거래 매장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사업 관리자와 농민,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5월 스마트폰을 이용, 원격으로 비닐하우스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선보였다.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은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이 로컬푸드 사업 확산은 물론이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첨단 ICT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 사회와의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