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무한상상실` 인기 만점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실현과 창의문화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무한상상실`이 지난 8월 개관 이래 6개소로 늘어나 8000여 개인과 단체가 학습과 발명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며 기대 이상의 결실을 맺고 있다. 계원예술대 교수와 학생들이 경기도 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의 기본 장비들을 이용해 전자장구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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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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