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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 곰TV 집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20일부터 9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관상`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영화 `관상`은 배우 송강호·이정재·김혜수·백윤식·조정석·이종석 등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누적 관객 912만 3901명을 기록했다.
한편 곰TV는 배우 김시후, 김윤혜 주연의 영화 소녀(감독 최진성)의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녀`는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로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관상` 곰TV 서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관상`을 집에서 볼 수 있다니 좋다", "`관상`, 나도 집에서 볼래", "`관상`, 집에서 또 봐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