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최근 늘어나는 지재권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의 특허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26일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비바체홀에서 열리며 일본 이와세 요시카즈 변호사(앤더슨 모리&토모순), 중국 한영호 변호사(중국 베이징 리팡 로펌), 장환군 변호사(중국 칭다오 싱타이 로펌)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 나라의 분쟁 사례를 제시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02)3460-7352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