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종합건설(회장 오치복)이 독도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독도장학재단은 지역 기업인들이 주축을 이뤘으며, 독도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독도를 지키는 청년애국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취지로 설립됐다. 해당 장학금은 기업의 일부 수익금을 모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독도장학재단 측은 노약자나 독거노인들이 어려움 없이 독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 경비 마련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제원종합건설은 국내 최초로 독도지킴경영이라는 특이한 경영기법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제원종합건설 오치복 회장은 “수익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 독도 장학생을 전국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내 많은 기업들이 독도 장학생 선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원종합건설은 ‘신의’, ‘성실’, ‘도전’을 경영 이념으로 국내 종합 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설업체다. 최근에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와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총재 정영옥), 나다허브(대표 설봉규)가 함께 추진 중인 파주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 입주가 확정되며, 독도 주권운동과 남북 평화 운동 등의 애국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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