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대상 & 지스타2013]주요 출품작-도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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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로고

넥슨(대표 서민)이 지난달 25일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도타 2(Dota 2)`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액션 실시간 전략(ARTS)` 장르를 표방하는 온라인게임이다. 10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5명씩 `다이어(Dire)` 혹은 `래디언트(Radient)`로 불리는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자신의 영웅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 진영으로 가는 길목의 포탑(砲塔)을 파괴하고, 상대 진영을 점령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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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스(Source)엔진으로 개발돼 부드러운 그래픽을 자랑하는 도타2에는 100여명의 개성 넘치는 영웅이 등장한다. 캐릭터 간 짜임새 있는 밸런스, 체계적인 이용자 간 매치 메이킹 시스템으로 흥미진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아울러 게임 내 128가지의 아이템이 있어 세팅에 따라 다양한 특성의 조합 생성이 가능하다. 영웅별 고유 스킬과 아이템을 결합해 수백 가지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어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세계적인 e스포츠대회 WCG(World Cyber Games)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글로벌 리그 종목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개발사인 밸브가 직접 주관하는 도타2의 e스포츠대회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은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벌써 세 번째 대회를 진행했으며 `인터내셔널 2013` 대회는 총 상금 285만달러(약 31억원)를 내걸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넥슨 전시관은 80부스 규모로 `도타2` `영웅의 군단` `페리아 연대기` 세 개의 출품작과 `넥슨 스페셜 매치 존`으로 구분돼 대규모 e스포츠 대회와 코스프레쇼 등이 열리는 `관전형` 메인 무대와 게임 시연과 현장 대회를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로 꾸며진다. 각 게임 부스 전면뿐만 아니라 측면에 세워진 10개의 기둥에도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화려한 게임 영상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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