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나눔의 씨앗 공유저작물 좌담회

공유저작물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좌담회가 5일 서울 중구 저작권위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창작자 인식 전환` `활용 문화 개선` `제도·정책적 지원`이란 삼박자가 갖춰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오른쪽부터 김재경 경희대 교수, 유병한 저작권위원장, 김기홍 문화부 저작권정책관, 이상운 전자출판산업협회장, 이진호 전자신문 콘텐츠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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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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