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8년 만에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6일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IT업계 전문가 등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회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한다. 애널리스트 데이는 2005년 1회 이후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오현 디스플레이·부품(DS) 부회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 사장, 신종균 IT모바일(IM) 사장, 전동수 메모리사업부 사장, 우남성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개최한 애널리스트 데이에서는 글로벌 전자업계 3위권 진입을 위해 2010년까지 매출 115조원 달성, 시장점유율 1위 제품 20개로 확대 등을 목표로 제시했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