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조금 치열, 불법 옥외광고물 치우는 바쁜 공무원들

스마트폰 보조금 마케팅 경쟁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매장들은 불법 광고물 내걸고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말 서울 양천구청 광고물정비팀원들이 신월동 일대 휴대폰 매장 앞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에 과태료 사전부과 안내장을 붙이고 광고물을 철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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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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