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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리빙사업부 대표 강태융)은 10인용 프리미엄 IH압력밥솥 신제품 `클래식Ⅱ`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래식Ⅱ는 지난해 출시한 10인용 IH압력밥솥 `명품철정 클래식(CJH-PA1000iC)`의 디자인과 부가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조그 다이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물론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 자주 취사하는 나만의 메뉴 3가지를 입력할 수 있다. 또 내솥에 참숯 성분을 더한 챠콜코팅을 적용, 밥에 윤기와 찰기를 더하고 내구성도 높였다. 내솥에는 고유 번호를 부여, `나만의 프리미엄 밥솥`이라는 느낌을 더했다.
제품 표면에 다이아몬드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시계 등 고급스러운 액세서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샴페인 골드색을 활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강태융 리홈쿠첸 리빙사업부 대표는 “지난해 출시 이후 월 평균 7500대가 판매된 명품철정 클래식`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클래식의 인기요인은 살리고 부가기능을 강화하고 주방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 만큼 여성 고객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