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의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30일 온라인에서는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의 한장면을 캡쳐한 사진이 퍼지면서 또 차례 논란이 이어졌다.
해당 사진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장현승과 현아가 과격하게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때 현아의 티셔츠가 위로 올라가면서 안에 입은 검은색 속옷이 전파를 탔다는 것이다. 여기에 속옷이 비치면서 주요 부위가 노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좀 심하다 싶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노출이 지나쳐서 나온 이야기 일지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